‘위인’, ‘명언’, ‘시간’
‘세바꾸’ 돌고, 돌아 만나는 현실 치유!

 

바로 여기, 세상을 바꾸는 빛과 같은 위인과 명언이 있다. 명문이나 명언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주는 살아 있는 교훈으로,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있듯이 좋은 글이나 명언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각 계층의 유명 인사들의 명문·명언은 말이나 글로 전해 오면서 우리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에게까지도 줄 수 있는 큰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옛 선인과 현대인들의 생각에는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인간이 살아온 과거를 거울로 삼았으므로 그들이 살아온 삶의 역사를 오늘에 되살려 보고, 이를 우리 삶에 반영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몇 천 년 전에 명언을 남긴 수많은 성인, 철학자, 문학자, 정치인, 장군 등의 명사들의 생애와 명문·명언들을 각 분야별로 살펴볼 수 있고, 그 시대의 역사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