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하고 싶다!

청년시장・군수・구청장회는 ‘지방의 지도자와 지방 공무원이 시범을 보여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실을 가슴에 안고 현장에 서서 땀과 가슴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지도자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2004년 1월 결성하여 2개월마다 개최되는 정기적인 학습모임이다. 이 책은 그 모임에서 다루어졌던 토론의 주제별로 회원들이 작성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