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침체에 대비하여
대 폭락장에서 주식을 관리하는 법


 “500만 주식투자자들이여, 대 폭락장에 대비하라!

매일경제TV 시황분석 연구원(증권전문가)의 비법 공개!”


주식 투자자들은 돈 벌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밤잠을 설치면서 해외 증시를 확인하고,

수많은 증권 방송과 주식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고,

직접 책을 구입하여 읽고 인터넷을 통해 기법과 매매 전략을 습득하는 노력을 한다.


그러나 수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온갖 노력과 열정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지만, 

주식시장은 그렇게 만만하게 수익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주식 투자를 통해 좌절과 고통을 겪는 투자자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 주식투자 입문서를 쓴


저자 최택규는 솔지담이란 필명으로 수많은 강연을 통해 주식 투자자들과 주식에 관심 있는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실전 매매를 통해 습득한 체계적인 기초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동성이 심한 증시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여러분에게 제시할 것이다.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PART 1에서는 대공황, 블랙먼데이 등 역사적으로 본 하락장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주식대가들의 투자 철학에 따른 종목 찾기 비법들을 소개한다. PART 2에서는 다양한 분석기법과 목표가와 손절가 잡기 등과 같은 실전 매매기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불황기 주식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투자자들이여, 당신이 가진 돈을 몽땅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어렵고 힘들면 쉬어가라.

주식은 수익을 줄 때 보다 손실을 볼 때 더 효율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게 매매할 때 가장 큰 수익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라.